화성 창호 제조공장서 화재…10여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8.16 10:29  수정 2026.08.16 10:29

화재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새벽 경기 화성시의 한 창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께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의 창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10여 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불은 연면적 595㎡ 규모의 1층짜리 공장 건물을 모두 태웠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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