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휘슬로 지급…포상 대상자 익명 보장
HUG 부조리 신고 포상 절차.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기관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계획’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허그(HUG)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관련해 부조리 익명 신고로 감사가 착수돼 징계처분 등이 발생한 경우 신고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는 것이다. 부조리 익명신고 센터(케이휘슬)의 포상금 지급 시스템으로 포상금이 지급돼 포상 대상자의 익명이 보장된다.
포상금액은 신고에 따른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이번 신고자 포상 운영계획을 통해 부조리 행위 신고에 대한 참여 유인을 강화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기관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청렴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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