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기차 사면 대한항공 '1만 마일' 쌓인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8.04 08:49  수정 2026.08.04 08:49

연말까지 계약·출고한 개인 고객 대상

GV60 마그마·G80·GV70 전동화 모델 포함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상 차량의 계약과 출고를 모두 마치면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는 고객은 차량 계약 또는 출고 과정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마일리지는 출고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자동 적립된다.


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왕복 항공권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인천∼푸켓과 인천∼괌 왕복 항공권을 각각 2명에게 2매씩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공항 이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무상 발레파킹과 전용 안심 주차,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에서는 공항 셔틀과 차량 세차, 전용 안심 주차, 소모품 교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부 서비스는 관련 무상 혜택을 보유한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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