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쓰오일 "울산 석화 구조조정안 도출 지연…각사 이해관계 달라"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8.03 11:02  수정 2026.08.03 11:04

에쓰오일은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울산 석유화학 구조조정 진행 상황에 대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공감하며 구조조정 정책에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구조조정안 도출 일정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샤힌 프로젝트 시설은 원가가 매우 낮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사의 이해관계가 다소 다르다"며 "적합한 구조조정안을 도출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과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전사 역량과 자원을 결집하는 동시에 정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