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3996억원…전년비 5.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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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F&F가 올해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는 실적이 감소했지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F&F는 31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64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96억2200만원으로 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29억8800만원으로 16.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05억원, 24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6%, 15.6% 늘었다.
F&F는 "국내 패션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입어 MLB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이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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