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전북 고창군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 펼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31 17:04  수정 2026.07.31 17:05

예방 물품 지급·수칙 교육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가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31일 남서해지사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전북 고창군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한 물품 지원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사 관계자들은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근로자들에게 이온음료와 냉감 수건 등 폭염 대응 응급 용품을 건넸다.


물품 제공과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실제 이행 상태를 확인했다.


김종범 공단 남서해지사장은 담당 사업장 계절별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살피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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