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에어로 "KAI 지분은 전략적 투자…수은과 지분 협의 없어"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7.31 14:31  수정 2026.07.31 14:33

ⓒ데일리안DB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매입과 관련해 수출입은행 등 기존 주주와 지분 인수를 위한 협의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시스템과 함께 KAI에 약 15% 가까이 전략적으로 지분 투자를 했다”며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 핵심 사업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미에서 투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입은행이나 다른 주주들과 협의하고 있는 부분은 없다”며 “추가 매집에 대해서도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KAI 1대 주주는 수출입은행, 2대 주주는 한화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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