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간단요리사 콩국물', 올해 누적 판매 250만 본 돌파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30 11:00  수정 2026.07.30 11:00

ⓒ정식품

정식품은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250만 본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는 2026년 1월부터 7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 약 250만 본을 기록했다. 해당 시리즈는 ▲특등급 국산콩 콩국물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 3종으로 대표되며, 콩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성과는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콩국수, 강된장, 타락죽 등 다양한 일상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하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트렌드에 맞춰 콩국물 바크, 호떡, 츄러스 등 디저트 레시피에도 활용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간단요리사 특등급 국산콩 콩국물’은 콩 손상도 5% 이하의 형태가 온전한 특등급 국산콩만 100% 사용해 콩 본연의 진한 맛과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정밀한 선별 과정을 거쳐 불순물을 최소화했으며, 곱게 간 콩국물에 한 번 더 압력을 가하는 공정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매끄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전통 방식 그대로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간단요리사 진한 콩국물’과 국산 검은콩, 검은 참깨를 담아 블랙푸드의 영양과 고소함을 더한 ‘간단요리사 진한 콩국물 검은콩’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50여 년간 축적해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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