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업체 14곳 특별점검·의료폐기물 955곳 자율관리 추진
안산시청전경ⓒ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생활폐기물과 의료폐기물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안산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14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현장을 불시에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력·장비 운영, 작업 기준 준수, 환경미화원 안전수칙, 차량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위반 사항은 경미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는 병·의원과 동물병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 사업장 955곳을 대상으로 자율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사업장이 법령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한 뒤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폐기물 처리계획 이행, 위탁 처리 적정성, 보관 상태, 실적보고 및 법정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미제출 또는 미흡 사업장은 별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의료폐기물 관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 점검과 자율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도 높은 청소·환경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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