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LH와 택지개발지구 관련 현안 간담회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7.29 21:03  수정 2026.07.29 21:05

경기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와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와 LH가 27일 택지개발지구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LH 양주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주옥정, 양주회천, 양주광석, 양주장흥 공공주택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양주장흥 공공주택지구의 정상 추진 ▲국도3호선(평화로) 확장사업의 조기 완료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석지구와 장흥지구를 비롯한 주요 택지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LH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택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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