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홈플러스가 ‘8월 1일 재오픈’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회사 측은 재오픈 날짜를 정한 적이 없으며, 자금 확보와 협력사 납품 조율 등 선결 과제가 남아 있어 현재로서는 영업 재개 시점을 특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8월 1일 재오픈’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거나 확정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애초에 확정된 일정이 없었던 만큼 ‘재오픈이 무산됐다’는 해석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현재도 재오픈 시점은 미정이다. 회사 측은 투자금 확보와 협력사 납품 일정 등이 마무리돼야 영업 재개 일정을 확정할 수 있어 구체적인 시점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거론된 8월 7일과 10일 등 다른 재오픈 일정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영업 재개 일정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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