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원, 한국자동차공학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27 14:59  수정 2026.07.27 14:59

공동 사업 발굴·추진 등

국가환경교육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자동차공학 분야 학술 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가환경교육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공학회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자동차공학 영역의 학술·기술 역량을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끌어올리고, 국가와 대학 및 산업현장을 잇는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추진,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국가·대학·산업현장 간 연계·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각자 보유한 교육과 학술 기반,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실무에 적용할 사업들을 만들고 기후에너지환경교육 깊이와 실효성을 높여 갈 방침이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공학계와 산업현장 전문성을 환경교육과 연계하고, 국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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