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27 07:18 수정 2026.07.27 07:18유튜브 부문 최우수상
콘텐츠 기획·브랜딩 성과 인정
조용익 부천시장과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 직원들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시제공
부천시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지방자치단체(시)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콘텐츠 기획력과 홍보 브랜딩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 플랫폼 기반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
부천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책·문화·복지·생활정보를 숏폼, 예능형 콘텐츠, 현장 취재, 패러디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 평가위원단은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된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시민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디지털 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채널명과 로고, 썸네일 등 브랜드 요소를 일관되게 운영하며 정체성을 확립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로 소통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근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시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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