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1년 전보다 9.2%↑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7.24 17:51  수정 2026.07.24 17:51

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 수수료 수익 확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14.0% 늘었다.


이자 이익은 4조44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8.4%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599억원으로 47.4% 늘었다. 이 중 수수료 이익이 1조6814억원으로 71.2% 급증했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증권 중개 수수료가 증가하면서다.


2분기 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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