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조77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수준이다.
증권 수수료 수익 확대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14.0% 늘었다.
이자 이익은 4조4422억원으로 1년 전보다 8.4%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599억원으로 47.4% 늘었다. 이 중 수수료 이익이 1조6814억원으로 71.2% 급증했다.
국내 증시 활황으로 증권 중개 수수료가 증가하면서다.
2분기 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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