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예·적금 금리 잇달아 인상…연 3%대 상품 늘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7.24 09:09  수정 2026.07.24 09:10

연 3%대 은행 정기예금 상품이 다시 늘고 있다.ⓒ연합뉴스

5대 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연 3%대 은행 정기예금 상품이 다시 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2.9%에서 3.2%로 0.3%포인트(p) 인상했다.


이날 NH농협은행도 'NH올원e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2.95%에서 3.25%로 0.3%p 상향 조정하고, 적금 상품 금리도 상품별로 0.25~0.3%p 인상했다.


신한은행은 1년 만기 '쏠편한정기예금'의 최고금리를 연 2.9%에서 연 3.2%로 상향 조정했다.


오는 22일부터는 '신한S드림 정기예금' 등 거치식 예금 13종의 기본금리를 0.2~0.4%p씩 인상한다.


KB국민은행도 비대면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올리고, 우리은행 역시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0.25~0.3%p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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