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7.24 14:39 수정 2026.07.24 14:39
정관장, 액상형 건강차 '진생청율'·'진생오맥' 출시ⓒ정관장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와 저칼로리 차(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관장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가 찬 물에 타 마시는 액상형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을 출시했다.
'궁정비차'는 500년간 전해 내려온 조선왕실 건강관리를 계승한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다. 조선왕실 기록물 속 건강관리 레시피를 바탕으로 정관장 홍삼과 전통 원료를 정교하게 배합하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한 형태로 선보이며 우리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따뜻하게 즐기는 '진생기율', '진생온율', '진생영지'에 이어 전통 차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추가하며 사계절 프리미엄 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진생청율'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했던 여름철 한방음료에서 착안한 액상형 차 제품이다. 오매와 생강, 꿀 등에 홍삼과 매실을 더해 홍삼의 깊은 풍미와 오매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으며, 매실과 생강의 조화로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진생오맥'은 조선왕실 기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여름철 기력 회복 처방을 참고하여 개발됐다. 오미자, 맥문동 등에 인삼 대신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오미자의 산뜻한 풍미를 살리고, 수분과 활력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액상농축액 형태로 1포에 150~200mL 찬 물에 타서 쉽게 음용 가능하며, 스틱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포당 15kcal(진생청율), 10kcal(진생오맥)의 낮은 칼로리로 여름에도 섭취 부담을 낮췄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여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음용 편의성을 높인 만큼, 전통 차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관장 ‘궁정비차’는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소비자에게도 품격 있는 K-Heritage Tea(한국 전통차)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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