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24 09:21  수정 2026.07.24 10:38

아이누리돌봄센터 6곳서 194명 대상

맞벌이 가정 부담 완화

아이누리돌봄센터 장현마을2단지 리슈빌점 전경 ⓒ시흥시제공


시흥시가 여름방학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틈새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흥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이누리돌봄센터 6곳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정원 170명에 24명을 추가해 총 194명 규모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 식사를 제공해 방학 중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기존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기간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나, 이용 여부는 센터별 정원과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운영 센터는 은계센트럴타운점, 장현마을2단지리슈빌점, 하중점, 배곧센텀베이2차점, 장현서한이다음포레미엘점, 목감2어울림센터점 등 6곳이다.

센터별 현황과 연락처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23일부터 가능하며, 희망자는 해당 아이누리돌봄센터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아동돌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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