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역 전통시장 살리는 '찾아오는 싱싱장터'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16 15:30  수정 2026.07.16 15:30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지역 상생 장터 운영…판로 확대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16일 본사(울산 중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6일 본사(울산 중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온라인 새벽배송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의 대표적인 도매시장인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은 이날 신선한 농작물과 제철 과일 등을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찾아오는 싱싱장터'가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과 학성새벽시장은 온라인 판매 연계를 통한 임직원 대상 새벽배송 서비스, 계절별 특산물과 명절 선물 꾸러미 특별판매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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