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13 11:33 수정 2026.07.13 11:43민·관·경 합동 점검으로 시민 안전 강화 및 범죄 예방 홍보 추진
공중화장실내 적외선탐지기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있다ⓒ평택시제공
평택시는 지난 10일 평택지제역에서 평택경찰서 및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이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으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배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시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경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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