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긴급구호 성금 1000만원 기탁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7.10 16:14  수정 2026.07.10 16: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CI.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심평원은 10일 사랑의열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현지 이재민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산불과 집중호우 등 국내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해외 대규모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도 연대와 나눔의 뜻을 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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