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대신 냉감 폴로티…단정함·쾌적함 모두 잡는다
ⓒ아이더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직장인들의 출근 복장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높은 습도와 강한 자외선, 실내외 온도차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단정한 인상까지 갖춘 의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여름철 셔츠는 땀과 구김으로 관리가 쉽지 않고, 일반 반팔 티셔츠는 오피스룩으로 다소 캐주얼하다는 인식이 있다.
이에 카라 디자인으로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냉감 기능을 적용한 폴로 티셔츠가 출근복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기능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냉감 폴로 티셔츠 라인업을 앞세워 수요 공략에 나섰다. 출근길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는 캐주얼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입기 좋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대표 제품인 '쿨리츠 아이스 남성 반팔 폴로 티셔츠'는 냉감 원사와 플리츠 구조를 적용해 피부 접촉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목 부분에는 쿨링 기능을 더해 시원한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비즈니스룩 모두에 어울리도록 했다.
'쿨루션 에어 웨이브 폴로'는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자외선 차단과 비침 방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데님과 슬랙스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블루 그레이 색상은 6월 말 기준 판매율 90%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다 격식을 갖춘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아이스 스웨터 반팔 폴로'도 선보였다. 냉감 원사를 스웨터 조직 전체에 적용해 니트 특유의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안감에는 냉감 원사를, 겉면에는 산뜻한 촉감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통기성을 높인 조직 설계를 통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더 관계자는 “무더운 출근길과 냉방이 강한 사무실, 외근과 일상 활동까지 오가는 직장인들에게 여름 옷차림은 매일의 고민이 될 수 있다”며 “아이더 냉감 폴로티가 단정한 스타일과 쾌적한 착용감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실적인 여름 출근룩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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