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10 07:52 수정 2026.07.10 07:52
김포시 BIⓒ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 110만여 장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말 기준 40여 명의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도로와 주택가 등에 무단으로 부착·배포된 벽보와 전단지, 족자형 현수막 등을 수거했다.
이 제도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민수거보상제는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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