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7.08 12:02  수정 2026.07.08 12:03

엑스타 HS52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금호타이어 '엑스타 HS52'.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코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스코다의 준중형 해치백 모델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스칼라는 스코다의 준중형 해치백 모델이다.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칼라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는 편안한 주행감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타이어다. 세단과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트레드 패턴에는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했다.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할 때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충격과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전무는 "스코다의 주요 모델에 당사 제품이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급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코다는 1895년 체코에서 설립된 자동차 제조사다.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로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