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민트라온’, 스타쉽 ‘미니브’ IP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 상품 이미지ⓒKT
KT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양사의 인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6월 29일 두 기업 캐릭터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KT는 향후 출시 예정인 자사의 신규 모바일 단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캐릭터 ‘미니브(MINIVE)’와 KT의 자체 감성 캐릭터 ‘민트라온(Mint Raon)’을 결합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미니브는 인기 그룹 IVE(아이브)를 모티브로 한 공식 캐릭터다. 캐릭터 별로 아이브 멤버들의 외모 특징과 성격을 반영해, 2023년 5월 출시 이후 글로벌 K-POP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민트라온은 KT가 2018년 기획한 고양이 캐릭터 '라온'에서 발전한 브랜드 캐릭터다. '라온'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는 고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약품, 삼성전자 등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민트색 콘셉트를 더한 민트라온은 KT의 모바일 액세서리와 고객 이벤트 등에 활용되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 있다.
KT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폴더블 8’ 라인업에 맞춰, 3in1 고속충전기를 기반으로 한 ‘미니브 x 민트라온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당 굿즈는 전국 KT 오프라인 일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KT 디바이스마케팅담당 이준호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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