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자원 활용 ESG 경영 ‘맞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07 14:15  수정 2026.07.07 14:16

담수생물 소재로 식품 개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7일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자원 활용과 실효성 있는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이 동아오츠카와 손잡고 담수생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7일 동아오츠카와 담수생물자원 활용과 실효성 있는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확보한 유용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에 동아오츠카의 제품 개발 역량을 접목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식품 소재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제 제품 개발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먼저 담수생물다양성을 보전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공동 기부 등 실천적인 사회공헌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주 지역과 연관이 높은 동아오츠카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물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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