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9번째 작품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상영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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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해설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CGV의 비대면 시네마톡 프로그램이다. '호프'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언택트톡 작품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상영에서는 영화 종료 후 약 105분 분량의 나홍진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 영상이 공개된다. 대담에서는 작품의 기획 과정과 연출 의도, 촬영 비하인드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영화 상영 후 10분간 휴식을 가진 뒤 대담 영상이 이어진다.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27개 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는 '호프' '이동진의 언택트톡' 한정 엽서를 증정한다.
한편 '호프'는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연출작으로, 올여름 한국영화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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