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유세하더니...전한길 집회도 참석?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7.06 16:55  수정 2026.07.06 16:57

더불어민주당 유세 현장에 참석했던 배우 전원주가 이번에는 보수 성향 집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우산혁명 집회'를 개최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이 대표로 맡고 있는 이 단체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의 결속을 강조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한길뉴스 라방 갈무리

특히 채널 '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원주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법과대학 교수의 연설을 경청하며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보였다.


집회 사회를 맡은 배우 최준용은 "우리 애국 청년들과 같이 앉아 계신 전원주 선생님 잠시만 일어나 달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앞서 전원주는 민주당 유세 현장에도 참석한 바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1일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지원 유세 현장에서 전원주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손을 잡고 엄지를 치켜드는 등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좀 심심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나보다", "중도층이겠지. 민주당도 참석, 국힘도 참석. 아니면 시간 남으니 여기저기 관광", "어떤 의미로 참석하신 건지 궁금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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