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노사 공동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 선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06 15:22  수정 2026.07.06 15:22

직원 공모 통해 수평적 소통 가이드라인 마련

상호존중 실천 의지 다짐

한전원자력연료는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는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5월 직원 대표로 구성된 청렴에이전트 워크숍에서 수평적 소통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어 6월 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여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중심의 소통 원칙들을 10대 가이드라인으로 정립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존칭 사용 ▲경청 ▲직급보다 의견 존중 ▲다름의 수용 ▲질문하는 문화 ▲배려 있는 협업 요청 ▲성실한 협업 ▲비난보다 해결 ▲효율적인 회의 ▲공유와 실천 등 임직원이 앞으로 지켜나갈 소통 원칙을 담았다. 향후 월별 실천 캠페인 개최,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 등 지속적인 실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으로 이어져 상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희종 한전원자력연료 노동조합 위원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담아 만든 10대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