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첫 VR 콘서트 '바운드리스', 팬 성원에 상영 기간 연장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7.06 10:23  수정 2026.07.06 10:24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의 첫 VR 콘서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연장한다.


ⓒ어메이즈


지난달 26일 개봉한 '바운드리스'는 메가박스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당초 7월 19일까지 상영 예정이었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6일까지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2차 상영 티켓은 지난 3일 메가박스를 통해 단독 오픈됐다.


'바운드리스'는 비밀 연구소를 탈출한 앤팀이 도시의 그림자 속에서 팬덤 루네(LUNÉ)와 만나 잃어버린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시네마틱 VR 콘서트다.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 '위 온 파이어'(We on Fire), '버즈 러브'(BUZZ LOVE) 등 대표곡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공연과 영화, VR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세계관에 맞춰 제작한 오리지널 소품과 실제 연주를 녹음한 오리지널 스코어, 멤버들의 시네마틱 보이스 연기, 여기에 어메이즈(AMAZE)의 12K 초고해상도 VR 기술을 결합해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다.


한편 어메이즈는 VR 콘서트 제작 및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본사를 두고 서울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과 언리얼 엔진 기반 VFX 기술을 바탕으로 K-팝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영화관과 메타 퀘스트, 애플 비전 프로 등 XR 기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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