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능할 것”
김민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전무이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신임 전무이사에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예탁원은 3일 2026년도 제3차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6일부터 2년이다.
1970년생인 김 전무는 지난 1996년 예탁원에 입사한 뒤 홍보부장·인사부장을 거쳐 ESG전략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전무는 “그동안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만큼, 소통 기반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전사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예탁원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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