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신림~봉천터널 위치도.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의 신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와 관련된 관악·금천구 지역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그간의 설계 변경으로 확정된 진출입부 위치를 반영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사당방향으로 진출부는 60m, 진입부는 80m 이전되며, 진출부 위치 변경으로 총 연장은 60m 감소(4801m→4741m)한다. 또 2020년 신설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 충족과 진출차량의 배출공기 정화를 위해 진출부에 공기정화시설을 추가했다.
본 사업이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오는 9월 지하차도 구간이 착공할 예정이다. 터널 전체 구간 개통 예정 시기는 2031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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