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조직 기여도 반영
국세청 전경. ⓒ데일리안 DB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서기관(4급) 8명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시키는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26일 “이번 인사는 업무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 기여도와 노력 정도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이번 승진자 8명 가운데 3명은 여성이 차지했다. 비고시 출신도 4명이다. 국세청은 “여성 고위직 확대와 임용구분별 균형 인사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승진자는 김상범 국세청 대변인, 이선주 혁신정책담당관, 정동주 감찰담당관, 김동현 심사1담당관, 안민규 징세과장, 신상모 상속증여세과장, 오미순 조사2과장, 최지은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이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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