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 신임 총지배인에 황수정 선임ⓒ서울드래곤시티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호텔 4개를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황수정 총지배인을 선임하며 호텔 운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황수정 총지배인은 국내 최초 그랜드 머큐어 호텔인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의 브랜드 론칭과 시장 안착을 직접 이끈 인물이다. 2019년 총지배인으로 선임돼 호텔의 성장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후 6년 만에 다시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 총지배인으로 복귀하게 됐다.
황 총지배인은 2017년 서울드래곤시티 개관 준비 단계부터 참여해 국내 최초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의 브랜드 론칭을 주도했으며, 2019년 총지배인으로 선임돼 브랜드 정착과 시장 인지도 확대에 기여했다.
이 시기 호텔은 2020년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국내 호텔 부문 3개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레지던스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복귀 직전에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총지배인으로 재임하며 객실 전면 리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개관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신신호텔 총지배인 재임 시절인 2016년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에서 대한민국 1위 호텔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었다. 2004년 리츠칼튼 서울에서 호텔리어 커리어를 시작해 레베뉴 매니지먼트, 세일즈·마케팅, 호텔 운영 등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를 비롯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등 아코르의 4개 브랜드가 공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브랜드 호텔 컴플렉스다.
이 가운데 그랜드 머큐어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프리미엄 호텔&레지던스 브랜드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내 최초 오픈해 호텔 서비스와 레지던스 기능을 결합한 차별화된 장기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9년 6개월의 총지배인 경험과 그랜드 머큐어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이해를 갖춘 황 총지배인은 앞으로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조직문화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을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수정 총지배인은 “처음 이 호텔을 열었을 때와 같은 열정으로, 그러나 훨씬 깊어진 시선으로 다시 서게 됐다”며 “그 깊이를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돌려드리며,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문화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레지던스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서울드래곤시티의 플래그십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장기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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