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산 어선 침몰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하라"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6.25 11:51  수정 2026.06.25 11:53

부산 기장 앞바다서 어선 침몰…6명 구조·2명 수색 중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를 보고 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2t급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79t급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해상에 침몰했다.


어선 승선원 8명 중 6명은 충돌 직후 상선 측에 의해 구조됐다. 나머지 2명은 현재 해경 등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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