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드론·우주과학 등 첨단기술 체험 기회 제공
2박 3일간 무료 캠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지원
서울퓨처랩·과천과학관 등서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 진행
ⓒ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마포 미래과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AI, 로봇, 드론, 우주과학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퓨처랩, 국립과천과학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시립서울유스호스텔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2014~2016년생 청소년이며, 총 3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첫째 날에는 서울퓨처랩에서 드론, 로봇, AI 웹툰 등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마포 미래도시 MISSION'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르는 활동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미래기술과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기상환경 관리, AI 행정서비스 등 AI가 적용된 실제 사례를 살펴본다.
마지막 날에는 미래과학 멘토단과 함께 박람회형 AI 체험부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도시 설계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신청은 7월1일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참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7월18일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25일 사전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캠프 일정, 안전수칙 안내, 멘토단 소개, 팀별 사전활동 등이 포함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에서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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