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6.19 08:21 수정 2026.06.19 08:21
iH는 최근 비룡큰둥지와 영스퀘어 사업 현장에서 건설현장 청렴·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공사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건설사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iH는 최근 진행 중인 비룡큰둥지와 영스퀘어 사업 현장에서 건설현장 청렴·안전 간담회를 열고 공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와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사업 참여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적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정한 계약 이행과 투명한 업무처리를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문화 조성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도 병행됐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작업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iH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패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공공 건설사업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iH 관계자는 “투명성과 안전은 건설현장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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