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친형, 정준하 유튜브서 포착…훈남 비주얼에 팬들 '깜짝'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7 17:46  수정 2026.06.17 17:47

ⓒ정준하 유튜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친형 김석중이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준하 아니면 모을 수 없는 주나투어 멤버들과 무더위를 날려 버릴 가평의 쿨스팟 1박2일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준하가 기획한 이번 여행에는 가수 정기고,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댄서 제이블랙·메리 부부, 전진아 전통주 소믈리에, 명현지 셰프, 코미디언 김동하, 전 농구선수 하승진 등이 함께했다. 특히 진의 친형 김석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석중을 소개하며 "동생이 BTS 진이다. 고기 굽기 담당"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석중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정준하 유튜브

영상 속 김석중은 파란색 줄무늬 셔츠와 청록색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웃는 모습과 이목구비가 동생 진을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김석중은 막걸리 주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바비큐를 구워주는 등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185㎝의 큰 키와 훤칠한 체격, 차분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이랑 정말 닮았다" "묵묵히 할 일 하는 모습이 멋지다" "출연진 라인업이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김석중은 진보다 두 살 많은 형으로,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해당 식당의 월 매출이 약 3억원 수준이라고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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