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이렇게 컸어? 졸업한 국제학교 채드윅 학비만 6억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17 13:48  수정 2026.06.17 13:49

ⓒ 류진 SNS

배우 류진의 장남 찬형 군이 국제학교 졸업과 함께 미국 버클리 음대 진학을 앞두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2년의 추억들, 수많은 교훈들, 끝없는 감사함"이라며 "고마워 채드윅"이라는 글과 함께 졸업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형 군이 졸업장을 들고 학교를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와 슬랙스 차림의 찬형 군은 185㎝에 달하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 이혜선 SNS

특히 동생 찬호 군이 교복 차림으로 형과 나란히 걷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형제의 훌쩍 자란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 밖에도 어린 시절 사진과 졸업식 무대에 오른 장면, 가족과 지인들이 준비한 꽃다발과 축하 편지 등이 공개되며 12년간의 학창 시절을 돌아보게 했다.


찬형 군이 졸업한 채드윅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는 국제학교다.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비가 약 6억~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찬형 군은 오는 8월 미국 버클리 음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앞서 류진은 유튜브 채널 '여성동아'에 출연해 아들의 버클리 음대 진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항공사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찬형 군과 찬호 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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