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12 09:09 수정 2026.06.12 10:14경청회 통해 정책 방향 설명·시민 의견 수렴 나서
시흥시청전경ⓒ시흥시제공
시흥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시흥시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고 12일밝혔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 7기부터 이어진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고, ‘일하는 시장’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회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민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도 설명할 예정이다.
일정은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
시흥시는 사전 질문 접수를 위해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청 누리집과 블로그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의견을 받는다.
참여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누리집 공지와 개별 안내로 전달된다.
현장에서는 임 시장이 직접 질문에 답변하고 시민과의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흥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내고 시민의 삶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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