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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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33만 14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04만 3759명이다.
이로써 '군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특히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 기간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16만 758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누적 관객수는 18만 2079명이다.
'백룸'은 11만 4110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 '마이클'은 3만 7148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57만 2775명, 146만 79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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