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오피스 1위 '호프', 76만 7365명 동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호프' 포스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사흘간 '호프'는 76만 7365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1만 5709명으로 늘어나며 독주를 이어갔다.
다만 '호프'는 이번 주부터 할리우드 대작들과의 정면 승부를 앞두고 있다. 2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예매율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68.8%(58만2851명)로 압도적 1위를 달렸고, '오디세이'가 12.8%(10만 8495명)로 뒤를 이었다. '호프'는 8.9%(7만 5539명)로 3위에 머물렀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주말 동안 11만 791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56만 2965명을 기록했다. 3위는 '모아나'로, 주말 관객 8만 7033명, 누적 관객 90만 9270명을 나타냈다.
4위는 '토이 스토리 5'다. 주말 5만 3975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83만 7123명을 기록으며 5위는 '다윗'으로, 주말 4만 659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만 35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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