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첫 투어 개최…7월 인천서 막 오른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6.02 10:35  수정 2026.06.02 10:35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투어에 나선다.


ⓒ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2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캐나다와 미국 6개 도시,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지역에서 13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7월 18일과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북미 투어는 8월 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되며, 이후 6일 미국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일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진다.


8월 22일과 23일 서울 화정체육관 공연은 코르티스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18일 데뷔했으며, 투어 포스터에도 서울 콘서트 옆에 ‘벌스데이 파티’(BIRTHDAY PARTY)라는 표식을 더했다. 이후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투어명 ‘풋 유어 폰 다운’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해 함께 즐기자는 의미가 담겼다. 투어 포스터 역시 헤드뱅잉을 연상시키는 움직임을 담아 관객과 함께 뛰어노는 공연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이날 오후 2시 55분부터 50분간 ‘T-모바일’ 무대에 오른다. 전날에는 하우스 오브 블루스 시카고에서 열리는 ‘애프터쇼’ 무대에 서며,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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