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2 09:32 수정 2026.06.02 11:04저소득 취약계층 대상…8~12일 접수
희망·지역공동체·안전대응 등 664명 모집
안산시청사ⓒ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6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희망일자리(512명), 지역공동체일자리(81명), 안전대응일자리(71명)로 나뉘며, 참여자는 1개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5월 29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생계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실업급여 수급자, 공공일자리사업 연속 2회 이상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주 20시간(65세 미만 기준)이며, 월 보수는 수당을 포함해 약 100만 원 수준이다.
신청은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8월 12일 개별 통보 및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민원콜센터, 노동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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