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2 07:24 수정 2026.06.02 07:247월 1일까지 20개사 모집
투자 연계·정착 지원 강화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안내문ⓒ광명시제공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유치·육성해 창업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광명시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지역 및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광명 정착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 본사 이전이나 지점 확장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하며, 해외 기업은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이 완료돼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법무·회계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사업모델 고도화, 지역 기업·기관 연계,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서류심사로 100개사를 선발한 뒤 온라인 진단과 IR을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명시 또는 창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유망 스타트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혁신 창업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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