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1 11:17  수정 2026.06.01 11:17

5년 주기 국가통계…3만5985개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포스터ⓒ안양시제공


안양시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지정 통계로, 산업별 규모와 분포, 고용 및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통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안양시 내 산업활동 사업체가 대상이다.


조사 대상은 총 3만5985개 사업체로, 만안구 1만4938개, 동안구 2만1047개로 집계됐다.


조사는 인터넷과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기본현황,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38개이며, 방문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화·팩스 등 비대면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


안양시는 조사 인력 154명(만안구 66명, 동안구 88명)을 투입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실태 파악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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