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6.01 07:26 수정 2026.06.01 10:00비둘기·목감산현공원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전시·경연·체험 다채
제33회 물왕예술제 홍보물ⓒ시흥시제공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비둘기공원은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은 6일부터 7일까지 분산 개최해 접근성을 높였다.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부제로 건축·미술·사진·문인 분야 작품을 선보이며, 공원 공간과 어우러진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청소년·시민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페스티벌’과 시민 노래 경연 ‘나도 가수다’ 본선 등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백일장과 사생·휘호대회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시민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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