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5.29 15:21 수정 2026.05.29 15:21
기념 시타를 맡은 신진 연구자 이영근 박사, 시구의 이희승 원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해양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KIOST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바다의 날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KIOST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취약계층과 대학생,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이희승 KIOST 원장이 시구를 맡았고, 올해 3월 임용된 해양생명자원연구부 이영근 박사가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KIOST는 누구나 즐기는 프로야구를 매개로 바다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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