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26 14:42 수정 2026.05.26 14:42아드녹·엑슨모빌·페트로나스 등 관계자 참석
삼성E&A 테크포럼 로고. ⓒ삼성E&A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분야 리더들을 초청해 포럼을 연다.
삼성E&A는 내달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SAMSUNG E&A Tech Forum)'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등 글로벌 발주처와 보잉(Boeing), 에어리퀴드(Air Liquide),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하니웰(Honeywell), 넬(Nel),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 기관 약 200곳에서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삼성E&A 테크포럼은 매년 수백명의 에너지 산업 리더들이 참석하며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파트너십을 발굴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최사인 삼성E&A는 각종 수행 혁신과 수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물(수처리) 등 미래 신사업으로 낙점한 뉴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 주제 아래 개최된다.
행사는 남궁 홍 대표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에너지, 혁신 기술,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세미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도의 전시공간에서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톱소(Topsoe), 넬(Nel)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전시 부스와 삼성E&A의 LNG, 뉴에너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 품질 등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 관계자는 “삼성E&A는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차별화된 수행 혁신, 기술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