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측, 회사 차량 버스전용차로 위반 사과…“과태료 납부 완료”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5.23 10:30  수정 2026.05.23 10:30

배우 류승범 측이 회사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한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관련해 사과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배우 관련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 결과,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류승범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고, 이로 인해 소속사 측에 수십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승범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회사는 지난 22일 “함께해 준 류승범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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