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137억원대 고급 빌라를 매입한 사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공개한 자택 내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슬리브 톱을 입은 채 붉은색 소파에 기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통창 너머로는 한강과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거실 중앙을 채운 붉은색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대표작 ‘듄 소파’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방송인 킴 카다시안과 가수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셀럽들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모듈 한 칸 가격만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1100만원에 달하는 하이엔드 가구로, 장원영의 거실에 배치된 규모를 고려하면 전체 가격은 1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넓은 통창과 오브제, 감각적인 가구 배치가 어우러진 거실 분위기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한 가구를 137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으며, 당시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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